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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exylGlycerin or octoxyglycerin)의 식약처 기준과 화장품사용예 EWG 등급_Holly의 화장품성분 1.에틸헥실글리세린이란? 에틸헥실글리세린(Ethylhexylglycerin) 또는 옥토시글리세린( Octoxyglycerin)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성분은 '글레실에틸'에서 유래되는 성분이며 이 성분은 화장품조제에서 방부제로 쓰이는 성분이다. 식약처 원료상의 제한없이 사용 가능한 성분입니다. 2. 에틸헥실글리세린의 특징,효과 와 사용예 2-1. 특징 악취의 원인이 되는 혐기성 박테리아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물의 성질, 기름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고 기름에 더 잘 섞인다. 2-2. 효과 1. 보습효과 : 습윤제의 역할 2. 피부컨디셔닝 3. 피부탈락 감소 역할 4. 유연성회복 5. 스킨과 같은 워터 타입을 만들 때 에틸헥실글리세린을 나중에 첨가할 경우 섞이지 않고 기름처럼 유화 덜 됨 *효.. 2022. 3. 31.
2021년 월간 11 11월 집에 왔다. 집에 오니 주변은 모두 빨간색, 노란색으로 물이 들어있었다. 알록달록한게 너무 이뻤고, 몰타랑 상반되었다. 11월은 바빴다. 회사복귀, 산기 자격증 준비에 시차적응 할 새도 없이 공부하고 도착후 일주일도 안되서 복귀를 했더라지. 와중에 고요한 시간이 찾아올때면 항상 나의 반려견들과 햇빛을 받으며 창밖을 같이 봤다. 나의 힐링 루틴~☆ 동생 오랜만에 밥 해주기 이런 누나 없다...^^ 오래동안 자주 못봤던 친구를 만나 생일선물도 주고 내가 좋아하는 와인바 "장효"에도 같이 다녀왔다. 밥을 먹고 간단히 와인하는것도 좋아하게된 나 어학연수를 하면서 와인을 자주 접하게 되어서 이제는 좀 익숙해졌다. 예전에는 완전 쓰고 맛없었는데 한국와서 스위스 치즈 비쌀것 같아서 스위스에서 사온게 있었는데 .. 2022. 3. 27.
Switzerland_코로나 스위스 인터라켄서쪽 에어비앤비 이용해서 여행하기 (아레강 근처 숙소 추천) Switzerland_코로나 스위스 인터라켄서쪽 에어비앤비 이용해서 여행하기 (아레강 근처 숙소 추천) 인터라켄역 근처에 위치한 '어드벤처 호스텔' 입구로 들어가면 '체크인'표시가 된 곳에 내 이름이 적힌 편지 봉투가 있다. 거기에 예약정보, 연락망, 방키가 들어있다. 나는 프라이빗 싱글룸으로 예약했고, 21년 9월초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가격대는 13만원선이였다. 가격은 스위스 숙소치고는 무난한것같다. 더 싼곳은 혼숙이거나 화장실, 샤워실 모두 공용이라서 나는 패스!! 숙소뷰가 너무 이뻤던 곳...bb 1인 싱글룸안에는 책상1개, 침대, 옷장, 화장실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다. 내가 묵었던 방은 4층이여서 내려갈땐 계단을 이용했다.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무거운 짐 있으신분들도 왔다 갔다 하기 편한 곳! 조.. 2022. 3. 27.
2021_월간 10월 몰타스토리 어학연수,Bels,몰타생활,몰타에서 파리,이탈리아,홍가리,벨기에 여행 몰타 가볼만한곳 몰타에서의 어느덧 마지막달이 되었다. 10월에 들어서서는 마무리 잘 하기+여행가기 였다. 학원근처인 부지바에 위치한 나인라이브스에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간단하게 놀러 갔다.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바닷가 앞이라 놀기 좋았던 곳이였으나 노래소리가 너무 내 취향이 아니여서 귀아팠었던. 연언니랑 언니 방에서 공부를 했더라지 다 떠날때쯔음에 공부 생각나서 했던나...^^ 나는 내 플랫 너무 맘에 들었음 햇볕 잘 들고 창가가 넓어서 뭐 놔두기 편안하고 큰창 너머로 보이는 벽뷰도 나름 감성있었다. 몰타 10월 날씨는 더위가 한풀 꺽여서 수영하기에는 약간 추울 수도 있는 날씨 10월이 되니깐 비도 약간씩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파도도 높고, 물도 깨끗한 상태는 아니라 수영하기에는 좋은 바다상태는 아니였다. 수영하고 .. 2022. 3. 24.
삼덕동 오리엔탈누들서비스_삼덕초등학교 근처에서 맛보는 아시아면요리! 삼덕동 오리엔탈누들서비스 1. 영업시간 매일11:30 - 20:00 14:40 - 16:30 브레이크타임 연중무휴 2. 메뉴 삼덕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오리엔탈누들 서비스' 이날 7시쯤 갔는데 앞에 대기가 5팀 정도 있었다. 2월초라 많이 추웠는데 가게 앞에는 난로가 구비 되어있고 나랑 일행이 너무 추워보였는지 직원분께서 손난로를 주셨다!>___ 2022. 3. 24.
2021_월간 9월(몰타스토리,어학연수, 몰타생활 및 맛집,몰타에서 스위스 여행) 8월 31일 백신 증명서를 받자마자 스위스로 여행을 왔다. 계획한것보다 스위스를 이틀이나 일찍 오게 되었지만, 변경된 일정도 너무 마음에 들었다! 스위스 시차는 몰타와 같았다. 한국-몰타,스위스 시차 여름에는 -8시간! 겨울에는 -9시간으로 알고 있다. 스위스 도착하자 긴장했던게 몸이 풀렸고, 스위스 플러그가 몰타에서 쓰던거랑 달라서 급한대로 호텔 카운터에서 빌렸다. 원래 보증금 내고 빌려주는데 그냥 들고가라고 하셨다. 배고파서 호텔 근처에서 케밥 사서 먹었다. 일정 이튿날에는 스위스에서 제일 유명한 디저트 가게인 "sprungli"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티타임후에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린덴호프! 이튼날은 날씨가 오락가락 했지만, 비를 맞고 다니진 않아서 다행이였다. 스위스는 마트가 "쿱(Coop)" 이.. 2022.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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